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병/미국 진출 (문단 편집) === [[이수만]] === '''[[중국몽]](...)이 워낙 심해서 그렇지''', 이수만의 미국병 수위는 YG, JYP에 못지않다.[* 한때는 유럽병이 난 적도 있었다. 2013년 파리 SM TOWN 콘서트를 열면서 공짜표를 뿌리고 국내 기자들을 전세기로 실어날라 홍보 기사를 쓰게 해서 SM이 유럽 케이팝의 원탑인 것마냥 허세 대잔치를 했던 건 유명한 사례.] 이들 회사들이 미국 진출에 무모하게 도전하던 2000년대 중반에 [[보아]]를 통해 미국 진출을 시도했었다. 그러나 역시 처참하게 실패로 끝났다. BoA는 무리한 언플 없이 차근차근 싱글을 발매하며 현지에서의 기반을 다졌으나, 2009년 8월 JYJ-SM 소송이 생기면서 이수만이 급히 한국으로 입국했고 현지 에이전시에서 잡아두었던 전국투어와 정규 1집 리패키지 홍보가 모두 중단되버렸다. 당시 SF Pride 페스티벌에서 큰 호응을 얻고, 게이클럽에서 몇차례 프로모션을 한 영향으로 인기를 예열하고 있었으나, 별다른 프로모션이 없었기에 잊혀졌다. 또 [[소녀시대]]가 2012년 미국 쇼프로에 단발성으로 출연한적 있으나 이 역시 체계적인 기획력이 없어 흐지부지 되었다. 당시 SM의 미국 진출 시도는 모두 실패했고 이렇다할 실적도 없었지만, 당시 보아의 미국 정규 앨범 프로듀싱 과정에서 컨택했던 작곡진 및 안무가들과 인연이 이어져 지금까지 SM과 작업중이다. 당시 작곡진들은 SM의 송캠프에도 꾸준히 참여중이며, 춤의 경우,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 샤이니의 링딩동, 엑소의 으르렁의 안무를 맡은 케니 워말드와 닉 베스, 에프엑스의 4Walls, 소녀시대의 You think, 레드벨벳의 Ice Cream Cake 등의 안무를 맡은 카일 하나가미 등의 안무가들이 당시 보아의 미국활동 당시 안무가 및 댄서들이였다. 과거 S.E.S.의 일본 진출이 실패로 끝났지만 이를 통해 일본 현지의 노하우를 습득했던 것과 유사하다. 2019년부터 소속 그룹인 NCT가 미국 방송에 출연하는 등 미국 내에서 반응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KPOP [[어벤져스]]'라는 오버스러운 홍보문구까지 운운하며 만들었던 유닛 [[SuperM]]은 과도한 언플과 요란한 프로모션에 비해 형편없는 성적으로 완전히 실패 했다고 볼 수 있다.[* 빌보드 200 1위를 하였다고 언플하였으나 실제로 앨범도 미국에서만 구매하게 설정이 되었고, 앨범에 번들을 끼워넣는등 꼼수 판매를 한게 알려지면서 비웃음을 샀다. 결국에는 빌보드에서 이런 편법을 방지하고자 순위 집계에서 끼워넣기 앨범 판매는 제외한다고 발표하였다. --단 SuperM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도 끼워넣기 앨범 문제가 대두되긴 하였다.--] 그래도 미국진출에 대한 미련을 못버렸는지 급기야는 2021년 5월 [[NCT-Hollywood]]를 론칭한다고 발표하였다. 해당 연령대 인원을 오디션으로 선발하여 미국에 데뷔 시킨다는 방식. 이에 NCT 팬덤에서는 SNS상에 해시태그를 걸고 반대의사를 밝혔으며, 기존에 있는 애들한테나 잘하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미 NCT 소속 멤버들이 많은 상황에서 어느 유닛 팀에도 소속이 안되어 있어 활동도 제대로 못한 멤버들도 부지기수한 상황인데 그와중에 멤버들을 또 뽑는다고 하니 팬덤에서는 복장 터지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2023년 들어 새로운 경영진들이 [[NCT-Tokyo]]를 마지막으로 무한 확장을 종료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 그러다가 2023년 2월 24일 새로운 경영진들이 NCT 무한 확장 종료를 선언하면서 본인이 야심차게 준비하였던 [[NCT-Hollywood]] 론칭 자체가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 2022년도에는 [[aespa]]가 미국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코첼라 라이브,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 후 7월 8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12시[자정])에 미니 2집을 들고 컴백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